광주시교육청, 독도 역사왜곡 대응자료 보급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4월 독도교육주간에 맞춰 일본의 독도 역사왜곡에 대응한 독도 교육자료 ‘다케시마 NO, 독도 YES’를 발간해 오는 23일부터 학교 현장에 배부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최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초등교과서 검정을 승인했으며, 앞서 지난해 1월에는 도쿄 한복판에 ‘영토·주권 전시관’을 개관해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했다.

‘다케시마 NO, 독도 YES’는 이에 적극 대응하면서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라는 논리와 주장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본 정부 측 주장의 허구성을 담은 문답(일본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어, 진실은 이것이야), 독도 바로알기(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노무현 대통령 독도연설, 독도 퀴즈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지역 역사교사 5명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일본 역사와 영토주권 왜곡 전시자료와 홍보물을 수집·분석하는 등 집필과 검토과정을 꼼꼼히 거쳤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관계자는 21일 “4월 독도교육주간에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자료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4월 중 한 주를 독도교육주간으로 정해 1시간 이상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교과와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집중적인 독도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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