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홍보 앞장 고교생들, 영남대 독도연구소 응원

독도 홍보 동아리 학생들과 교사들이 영남대 독도연구소 응원에 나섰다. 10일 독도연구소에 따르면 전날 대구 경원고 동아리 ‘독도담’ 학생들이 연구소를 찾아왔다.

‘독도담’은 또래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홍보하기 위한 동아리다.

독도를 주제로 한 달력이나 석고방향제, 직접 디자인한 독도 배지 등을 만들어 배포하거나 바자회 등을 통해 판매한다. 수익금은 ‘독도 알리기’ 활동에 사용한다. 학생들은 학교 축제기간 판매 수익금 중 40만원을 이날 연구소에 전달했다.

경북 경주시 황남초등학교 김용구 교장도 응원에 동참했다. 김 교장은 종이찰흙으로 제작한 독도 모형을 연구소에 기증했다. 김 교장은 “독도 교육이 중요하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며 “독도 모형을 제작해봄으로써 독도에 대한 관심과 역사적 진실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도연구소는 기증받은 독도 모형을 중앙도서관 6층 독도아카이브 상설전시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2005년 5월 전국 최초의 독도 전문 연구기관으로 설립된 독도연구소는 2007년 12월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로 선정돼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진실규명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경산=김재산 기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6015&code=111311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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